- ‘첫 번째 남자’ 함은정, 오현경 목 조르며 “너도 똑같이 죽어”
- 입력 2026. 02.25. 19:33:5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함은정의 분노가 폭발했다.
'첫 번째 남자'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채화영(오현경)의 목을 조르는 오장미(함은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장미는 엄마 정숙희(정소영)를 떠올리며 “불쌍한 우리 엄마. 엄마가 그렇게 사고가 난 것도 채화영 짓이 틀림없다. 멀쩡했던 우리 엄마가 그런 삶을 살아야 했다니”라며 “엄마 가여운 우리 엄마. 난 그런 줄도 모르고 악마 같은 채화영한테 고마워했다”라며 오열했다.
이어 오장미는 방문을 열고 들어가 잠자고 있는 채화영 앞에 서 “악마 같은 여자. 가장 자애로운 모습으로 우리 가족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라고 원망했다.
잠에서 깬 채화영이 서린이라고 부르자 오장미는 “틀렸다. 나는 서린이가 아니라 오장미다. 당신이 그렇게 죽이고 싶던 오장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신이 우리 아바 죽였지 왜 죽였냐. 왜 아무 죄 없는 우리 아빠 죽게 했냐. 이 실장이 우리아빠한테 소주먹이고 죽게 한 거지. 채화영 네가 다 지시한 거지?”라며 채화영의 목을 졸랐다.
채화영이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오장미는 “죽어! 당신이 우리아빠 죽게 했으니까 너도 똑같이 죽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