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택연, 배우로·남편으로…4월 인생 새 챕터 연다 [종합]
- 입력 2026. 02.25. 21:40:0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옥택연이 오는 4월 결혼하며 인생의 새 출발에 나선다.
옥택연
옥택연은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예비 신부가 비연예인인 만큼 결혼식 일정과 구체적인 진행 사항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다”라며 축복과 응원을 당부했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약 6년간 사랑을 이어왔으며 예비 신부는 4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자필편지를 통해 옥택연은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 앞으로의 삶은 함께 걸어가려 한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또 팬들을 향해서는 “데뷔 이후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응원해준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2PM 멤버이자 배우,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결혼을 앞둔 그는 공식 석상에서도 예비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수상 뒤 소감 말미에 “마지막으로 예비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지혜야 사랑해”라고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옥택연은 2008년 2PM으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해왔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드림하이’, ‘빈센조’,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결혼 이후에도 팀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