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 월드' 프랜신 베푸, 향년 43세로 별세[Ce:월드뷰]
- 입력 2026. 02.26. 08:31:4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자로 얼굴을 알린 프랜신 베푸가 향년 43세로 세상을 떠났다.
프랜신 베푸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프랜신 베푸는 최근 별세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고인이 얼마나 사랑받았는지, 그리고 앞으로도 얼마나 밝게 빛날지 알게 되어 깊이 감사하다"며, 애도하는 동안 사생활을 존중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프랜신 베푸는 미국 리얼리티 시리즈 '리얼 엘 워드(The Real L Word)'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해당 프로그램은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성소수자 여성들의 일과 사랑, 인간관계를 조명한 작품으로, 방영 당시 화제를 모았다. 베푸는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방송 활동 이후 그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커리어를 이어가며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 인물들은 “열정적이고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현지 팬들 역시 SNS를 통해 “너무 이른 이별”, “프로그램을 통해 큰 용기를 받았다”, “편히 쉬길 바란다” 등의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프랜신 베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