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동호, 前아내와 사생활 폭로전 "공론화 안 무서워"
입력 2026. 02.26. 12:55:01

동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부인 A씨와 온라인상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동호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캡처 사진과 함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나랑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고"라고 적었다.

이어 "네가 약점처럼 쥐고 떠들고 있는 공론화 이제 안 무서워. 더 이상 사람들 나한테 관심도 없고, 연예인 관둔지도 10년 다 돼가는 일반인이고. 난 신경 안 쓰니까,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어디 한 번 해봐"라고 경고했다.

전 아내 A씨는 같은날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동호를 비판했다. A씨는 동호가 아이 앞에서 자신을 엄담하고 과거 이야기를 왜곡해 전달했다고 주장하고, 이혼의 결정적 사유가 그의 외도였다고 주장했다. 또 동호가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고소를 하려면 하라"며 법적 대응 가능성도 언급했다. 다만 현재 A씨는 자신의 계정을 비공개로 바꾼 상태다.

한편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한 동호는 2013년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하며 유키스를 탈퇴했다. 이후 2015년 11월 한 살 연상의 일반인 아내와 결혼, 이듬해 5월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동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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