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박성훈 “AV 논란 이후 엄중한 태도로 지내” [셀럽현장]
- 입력 2026. 02.26. 14:31:4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성훈이 논란 이후 첫 복귀 소감을 밝혔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박성훈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 서울 링크홀에서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어진, 연출 이재훈)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재훈 감독,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 등이 참석했다.
앞서 박성훈은 AV(성인용 영상물) 이미지를 SNS에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이후 로맨스물 주인공으로 나선 그는 “오랜만에 기자분들 앞에 서다보니 긴장이 많이 된다. 그전에 비해 신중하고, 엄중한 태도로 작품과 삶에 대해 임하면서 지내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첫 번째로 한지민 배우가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평소 지민 배우의 팬으로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저희 드라마가 생활밀착형이라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봐줄 수 있을 거 같더라. 그전에는 거친 역할을 많이 했는데 또 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네이버 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며 오는 28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