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새론 전 매니저 횡령 의혹 제기…권영찬,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 입력 2026. 02.26. 16:45:5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故 김새론 전 매니저 K씨를 향한 의혹을 제기해 온 유튜버 권영찬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권영찬
26일 SBS연예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최근 권영찬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K씨는 지난해 6월 권영찬을 고소한 바 있다.
권영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새론이 손목 봉합 수술을 받으며 병원에 540만 원이 결제된 뒤, 이를 취소하고 498만 원으로 재결제한 정황이 이상하다"라며, K씨가 병원 측과 결탁해 故 김새론의 병원비를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권영찬은 이와 함께 해당 병원과 K씨를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다만, K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씨는 권영찬의 주장에 전면 반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고, 사건은 검찰로 넘어가 법적 판단을 받게 됐다. K씨 측은 권영찬에 대한 추가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권영찬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