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키스 출신 동호, 외도·양육비 미지급 반박 "허위 사실 고소 예정"
- 입력 2026. 02.26. 17:25:0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아내 A씨의 폭로와 관련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
동호
동호는 26일 자신의 SNS에 "오해의 소지가 없게 하려고 이야기한다. 외도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다"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동호의 전 아내 A씨는 지난 25일 동호가 아이 앞에서 자신을 험담하고 과거 이야기를 왜곡해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혼의 결정적 사유가 동호의 외도였고, 그가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현재 A씨는 자신의 계정은 비공개 처리됐다.
이에 같은 날 동호는 "네가 약점처럼 쥐고 떠들고 있는 공론화 이제 안 무섭다. 더 이상 사람들 나한테 관심도 없고, 연예인 관둔지도 10년 다 돼가는 일반인이고. 난 신경 안 쓰니까,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어디 한 번 해봐"라며 A씨가 보낸 감정적인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한편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한 동호는 2013년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하며 유키스를 탈퇴했다. 이후 2015년 11월 한 살 연상의 일반인 아내와 결혼, 이듬해 5월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