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진주’ 박진희, 쌍둥이 언니 아들 친부 찾기 나섰다
- 입력 2026. 02.26. 20:21:0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붉은 진주’ 박진희가 쌍둥이 언니 아들 친부 찾기 나섰다
붉은 진주
2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에서는 김단희(박진희)가 세상을 떠난 쌍둥이 언니 김명희(박진희)의 복수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단희는 김명희의 아들의 친부가 누구인지, 그리고 김명희를 살해한 범인이 누구인지 밝히기 위해 직접 추적에 나섰다. 복수를 결심한 그의 행보는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변장한 채 그가 찾아간 곳은 박태호(최재성)의 집 앞이었다. 그곳에서 경찰이 나오는 장면을 목격한 김단희는 “역시 경찰을 매수하고 있었어”라며 박태호를 향한 의심을 굳혔다.
이어 집을 바라보며 “이 집에 그 사람들이 살고 있었나. 이 집에 사는 사람은 아이 아빠여야 하는데…”라고 중얼거려, 아이의 친부가 이 집과 관련돼 있음을 암시했다.
김단희의 추적이 어떤 진실을 밝혀낼지, 향후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붉은 진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