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키스 출신 동호 전처 A씨, 추가 폭로 “성매매 함께한 멤버들도 공개할 것"
- 입력 2026. 02.26. 22:46:2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와 전 부인 A씨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동호가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A씨가 추가 폭로에 나서며 공방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유키스 출신 동호
26일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하니 끝까지 가보자. 고소해달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동호와 함께 성매매를 했던 멤버들 이름까지 공개하겠다”고 주장해 파장을 예고했다.
A씨는 동호로 추정되는 인물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해당 대화에는 ‘동블리’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인물이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내용이 담겼다. A씨는 이와 관련해 아들에게도 성매매를 언급하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덧붙이며 분노를 드러냈다.
또한 A씨는 양육비 미지급 의혹과 자녀 관련 문제도 재차 제기했다. 그는 “양육비를 받은 적이 없다”며 “아이를 때린 부분도 제대로 진술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1년간 참아왔던 일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며 선처 없는 대응을 시사했다.
A씨의 추가 폭로가 계속되자 동호는 자신의 SNS에 “아들을 위해서 어쩌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해라"며 "이 사단도 다 네가 시작한 거라는 거 잊지 말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 이미 돌이킬 수 없지만"라며 진흙탕 싸움을 예고했다.
앞서 A씨는 동호의 외도 의혹과 이혼 사유, 자녀 앞에서의 발언 등을 문제 삼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동호는 지난 25일 “모두 허위사실”이라며 형사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한편 동호는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3년 팀을 탈퇴했다.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었으나, 2018년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