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지, '6평 사무실 논란' 이후 3개월만 복귀 "스스로 돌아봐"
- 입력 2026. 02.27. 09:50:5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가 '6평 지하 사무실' 논란 이후 약 3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원지
원지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에 '네팔에 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그동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여행길에 오르게 됐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여행 영상으로 찾아뵙겠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서 원지는 지하 2층, 창문 없는 약 6평 규모의 사무실에 직원 3명이 근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평소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해왔기에 구독자들은 이와 상반된 행동에 비판을 쏟아냈다.
이후 원지는 영상 비공개와 함께 사과문을 세 차례 게재했다. 하지만 비판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이 여파로 102만 명을 넘겼던 구독자 수는 98만 명 안팎까지 감소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