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휴민트’ 특별 상영 이벤트로 팬 사랑·선한 영향력 입증
입력 2026. 02.27. 14:10:11

조인성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조인성이 팬들을 위해 특별 상영회를 열었다.

조인성은 지난 21일 공식 팬클럽 ‘인성군자’ 회원들을 위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특별 상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조인성이 직접 사비로 상영관을 대관해 팬들을 초대하는 자리로, 오랜 시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조인성은 작품 개봉 때마다 사비로 상영관을 대관해 팬들을 초대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이어왔다. 이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새 작품이 개봉할 때마다 늘 팬들을 초대해 온 그의 변함없는 행보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상영관에는 조인성을 비롯한 ‘휴민트’ 출연 배우들 및 감독이 직접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팬들을 향한 진심어린 소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공식 팬클럽 회원들과 더불어 보육원 청소년과 사회복지사도 초청돼 의미를 더했다.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넘어, 문화생활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들에게도 극장에서 작품의 진한 감동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마음을 쓴 조인성의 따뜻한 배려가 돋보이는 지점이다.

조인성의 이러한 선행은 앞서 영화 ‘밀수’ 개봉 당시에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최초 시사회에 희귀질환 및 지체장애 청소년들과 가족, 보육원 청소년 등 30여 명을 직접 초대해 뜻깊은 선행을 이어갔다.

조인성은 그간 꾸준한 나눔과 선행으로도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지난 2018년 탄자니아 빈곤 지역 학교 완공을 비롯해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 바자회 참석 등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온 그는, 이번 ‘휴민트’ 상영 이벤트에서도 팬 사랑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한편,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인성은 극 중 국정원 블랙요원 역할을 맡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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