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 입학' 안젤리나 졸리 子, 브래드 피트 성 지웠다[Ce:월드뷰]
- 입력 2026. 02.27. 15:16:3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미국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장남인 매덕스 졸리-피트가 영화 크레딧에서 아버지의 성을 제외했다.
안젤리나 졸리-매덕스 졸리
2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쿠튀르(Couture)'에 조감독으로 참여했으며, 엔딩 크레딧 속 자신의 이름을 매덕스 졸리로 표기됐다.
2024년 '마리아' 때와는 다른 행보다. 당시 메덕스는 넷플릭스 영화 제작 보조로 참여했고, '매덕스 졸리-피트'로 크레딧에 올랐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째 아들이다. 지난 2019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입학해 국내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브래드 피트의 성을 버린 자녀는 매덕스가 처음이 아니다. 자하라는 지난 2023년 대학교 소개 영상에서 스스로를 자하라 말리 졸리라고 했으며, 비비안 역시 같은 해 뮤지컬 프로그램북에서 피트를 제외했다. 샤일로는 18세가 되자마자 공식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샤일로 졸리로 개명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2016년 브래드 피트를 상대로 이혼을 신청하고 단독 양육권을 요청했다. 이후 오랜 법적 공방 끝에 2024년 이혼 절차를 마무리 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