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함은정, 위장 잠입…정체 의심 받나
입력 2026. 02.27. 19:16:08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함은정의 위장 잠입이 시작된 가운데, 그에게 이상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채화영(오현경)을 몰래 추적하는 오장미(함은정)의 모습이 등장했다.

오장미는 마서린으로 위장해 집으로 들어왔고, 채화영 핸드폰의 잠금 패턴 비밀번호를 외워 그가 씻는 사이에 몰래 폰을 꺼냈다.

그는 강남봉 교수와 자주 내통했다는 점을 발견하며 둘의 사이를 의심했다. 그때 도우미 양금순(안주암)이 들어와 "서린이 거기서 뭐해, 엄마 핸드폰을 왜 봐"라고 물었고, 급히 오장미는 그와 함께 나가 못 본 척 해달라고 부탁했다.

양금순은 "교통사고로 놀랐을 텐데 먹고 싶은 건 없냐"고 물었고, 이에 오장미는 "차가운 식혜 있으면 달라"고 말했다. 양금순은 "대체 웬 변덕이냐. 언제는 싫다더니 갑자기 식혜를 찾냐"며 "기억이 안 돌아오면 식성도 변하나"라고 의아해 했다.

이를 들은 염산월(김선혜)도 "서린이 원래 식혜 안 좋아했던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하지만 마대창은 "무슨 소리냐. 어릴 때 내가 서린이한테 식혜 떠먹여준 게 기억난 것 같다"며 웃었다.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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