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박진희, 기억상실 연기로 최재성 속였다
입력 2026. 02.27. 20:28:32

'붉은 진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박진희가 최재성의 집으로 들어갔다.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5회에서는 김단희(박진희)가 죽은 쌍둥이 언니 김명희로 위장해 박태호(최재성)의 집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쌍둥이 언니 김명희(박진희)가 사망했고, 단희는 언니의 복수를 결심했다.

김단희는 복수를 결심하고, 조카를 끌어안은 채 박태호 회장을 찾아갔다. 김단희는 자신이 언니 김명희인 척하며 아이를 품고 찾아갔고, 오정란(김희정)은 깜짝 놀라며 비명을 질렀다.

이어 김단희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처럼 행동했다. 그러면서도 "제가 찾은 (유일한) 기억은 사모님"이라며 "사모 자리를 넘보지 말라며 아이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그리고 정말로 우릴 죽이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김단희는 "이 기억 덕분에 의사 선생님 말이 사실이라는걸 알았고, 박태호 사장님의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도 알았다. 어떻게 아이를 지켜낼 수 있을지 계속 생각했는데, 방법은 당신 단 하나뿐이었다"며 "이제 제가 믿을 수 있는건 사장님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태호는 김단희가 김명희라고 확신했고, 그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 진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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