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모든 기념일 챙기는 연인? 부담된다" 솔직 연애관('유인라디오')
입력 2026. 02.27. 21:31:16

'유인라디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지수와 서인국이 연애 밸런스 게임을 통해 서로 다른 연애관을 드러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 남친'에 출연하는 배우 지수와 서인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연애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고, 그중 '모든 기념일을 챙기는 애인 vs 기념일을 아예 안 챙기는 애인'이라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지수는 전자를, 서인국은 후자를 골랐다.

서인국은 이와 관련해 "부담감이 있는 것 같다"며 "연애는 상대방이 해주는 마음이 있잖나. 그만큼은 못하더라도 어느정도는 따라가고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이 모든 기념일을 챙기면 이 사람도 모든 기념일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며 "제가 그렇게까지 못하는 사람이고, 저는 날짜 개념도 별로 없다. 그래서 매번 서운하게 만들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예 안 챙기는 것도 괜찮고, '우리 만난 지 1년 됐어' 말하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하는 정도도 괜찮다"며 "그런데 모든 기념을 챙기면 제가 못 따라가서 또 서운한 일이 생길 것 같다"고 얘기했다.

반면 지수는 자신도 날짜를 다 기억하는 편이 아니라면서도 "상대방이 챙기는 게 나을 것 같다. 저는 자신이 없다"며 "'내가 먼저 북을 못 치니 네가 쳐라. 거기에 리듬을 맞춰주겠다' 이런 느낌"이라고 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유인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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