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측 “공연 시간은 자체 결정…서울시 제한 아니다”[공식]
입력 2026. 02.28. 15:06:40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 시간을 둘러싸고 온라인상에 각종 추측이 확산되자,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내고 진화에 나섰다.

28일 하이브 측은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 공연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공연 시간이 1시간으로 정해졌으며, 이는 서울시의 제한 때문이라는 내용이 퍼진 바 있다.

하이브 측은 “공연 시간은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이 결정한 사안”이라며 외부 기관의 일방적 제한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야외 공공 장소라는 특수성, 관람객 안전, 현장 통제, 대중교통 이용 편의, 심야 시간대 소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연 시간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한다.

공연은 3월 21일 오후 8시 시작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단독 생중계될 예정이다.

당일 현장에는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진행된 티켓 예매는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며 수분 만에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공연 운영을 둘러싼 안전 문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이브는 공연 시간과 관련해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재차 강조하며, 온라인상에 퍼진 추측성 정보에 대해 선을 그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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