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연4' 정원규 "♥박지현 옷 100벌 공약 이행 중, 벌써 10벌 사줬다"(혤스클럽)
- 입력 2026. 02.28. 18:33:4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환승연애4'를 통해 탄생한 ‘현실 커플’ 정원규와 박지현이 방송 이후에도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원규
지난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혜리'의 웹 예능 '혤's club'에는 '환승연애4'의 주역 정원규, 성백현, 조유식이 출연해 그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현재 박지현과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정원규의 고백이었다.
정원규는 방송 당시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박지현 옷 100벌 사주기' 약속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지현이가 '나도 옷 사줘'라고 했던 말이 시작이었다"며, "약속한 100벌 중 현재까지 약 10벌 정도를 사준 상태"라고 밝혀 '약속을 지키는 남자'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환승연애4' 방송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특정 브랜드의 티셔츠 비화도 공개됐다.
정원규는 "당시 그 옷을 사주려 했으나 단종된 상태라 다른 옷을 선물했었다"며 "최근 해당 제품이 재발매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사줬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날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것은 정원규의 돌발 발언이었다.
토크 막바지 '오늘의 TMI'를 묻는 질문에 정원규는 수줍게 웃으며 "오늘 큰 촬영이라고 지현이가 힘내라고 뽀뽀를 세 번이나 해줬다"고 깜짝 고백했다.
MC 혜리는 물론 함께 출연한 멤버들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스튜디오는 부러움 섞인 탄성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애정 전선이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설렘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