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박은영 셰프, 쌍둥이 언니와 요리…마파두부탕 레시피 공개
- 입력 2026. 02.28. 23:34:1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마파두부탕 레시피를 공개했다.
‘전참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이하 ‘전참시’)387회에서는 박은영 셰프와 일란성 쌍둥이 언니 박은경이 함께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얼굴은 물론 목소리와 말투까지 닮아 스튜디오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 15년 차 베테랑 셰프로 주방을 평정해온 박은영은 집에서도 순식간에 마파두부탕을 완성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 금융권에 종사하는 쌍둥이 언니 박은경은 어설픈 칼질로 동생의 잔소리를 피하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얼굴은 판박이지만 손맛은 정반대인 ‘중식 여신’과 ‘요리 초보’ 자매의 극과 극 케미가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은영 셰프의 마파두부탕 레시피도 공개됐다. 먼저 다진 고기를 프라이팬에 볶은 뒤 고추기름을 넣고 향을 낸다. 여기에 파를 넣어 함께 볶고, 두반장과 다진 마늘을 더해 감칠맛을 끌어올린다. 이후 물을 부어 국물을 만든다.
이어 굴소스 한 스푼과 감자전분 네 스푼을 넣어 농도를 맞춘다. 크게 썬 순두부를 넣고 한소끔 끓인 뒤, 완성된 마파두부를 뚝배기에 옮긴다. 마지막으로 순두부와 날달걀을 더하면 깊고 부드러운 마파두부탕이 완성된다.
셰프의 손맛이 더해진 집밥 레시피와 쌍둥이 자매의 유쾌한 호흡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전참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