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4’ 곽민경, 조유식과 재결합 대신 새로운 시작? “다음 연애를…”[셀럽캡처]
입력 2026. 03.01. 07:00:00

곽민경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환승연애4’에서 조유식과 가슴 아픈 서사를 보여줬던 곽민경이 재결합 가능성 대신, 새로운 인연에 대한 열린 태도를 보이며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다혜가다했다’에 출연한 곽민경은 자신의 연애관과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곽민경의 진솔한 속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대화의 물꼬를 튼 것은 송다혜였다. 송다혜는 곽민경에게 “보통 장기 연애를 끝내고 나면, 다음 사람을 정말 잘 만나서 결혼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더라”며 따뜻한 조언과 응원을 건넸다. 이에 곽민경 역시 깊이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지는 질문에서 곽민경은 기다렸다는 듯 구체적인 결혼관을 밝혔다. 그는 결혼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 “원래부터 30살 전에는 결혼하고 싶었다”며 확고한 소신을 드러냈다. 특히 “다음 연애를 하게 된다면 2~3년 정도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간 뒤, 29살이나 30살쯤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곽민경이 ‘다음 연애’라는 표현을 직접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 조유식과의 인연에 머물기보다,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과 미래를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현재 곽민경은 유튜브 개설 직후 폭발적인 구독자 수를 기록하며 남다른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과거 쇼핑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공부에 매진하는 등 사업가로서의 도약을 준비 중인 그는, 연애에 있어서도 당당하고 진취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다.

재결합이라는 익숙한 선택지 대신 ‘새로운 시작’이라는 설렘을 택한 곽민경. 자신의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그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팬들의 격려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다혜가다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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