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65만명 동원…800만 관객 돌파 목전 [영화랭킹]
입력 2026. 03.01. 09:03:02

'왕과 사는 남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8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달 28일 하루 동안 65만 572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66만 7228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4일째 누적 7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현재 8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N차 관람’의 시초로 불리며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33일)은 물론,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최고 흥행작 ‘주토피아2’(30일)보다도 빠른 속도다.

특히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을 중심으로 청령포를 직접 방문하거나 지도 앱을 통해 단종의 무덤 장릉에 응원 댓글을 남기는 등 관련된 역사를 자발적으로 탐구하는 문화 현상이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휴민트’(감독 류승완)이며 4만 7959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 176만 7517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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