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로몬, 재회 엔딩…3.7%로 종영 [시청률 VS.]
- 입력 2026. 03.01. 09:17:5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한 자릿수 시청률로 종영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김정권)은 전국 기준 3.7%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최고 5.4% 수도권 3.8%, 2049 시청률은 최고 2.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은호(김혜윤)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 강시열(로몬)을 비롯한 모든 운명을 제자리로 돌려놓았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은 사라지지 않았고, 이에 파군(주진모)은 은호를 강시열의 곁으로 돌려보냈다. 정해진 운명과 다가올 미래를 알면서도 지금 이 ‘순간’을 함께 하기로 하며 아름다운 재회 엔딩을 장식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설정 속에서 구미호가 인간이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도력을 잃은 구미호 은호와 선수 생활이 추락한 강시열이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얽히며 서로의 삶에 변화를 가져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두 인물이 각자의 상처와 한계를 마주하며 관계를 쌓아가는 서사가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김혜윤과 로몬은 각각 은호와 강시열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으며 이시우는 금호와 팔미호 1인 2역으로 등장했다. 장동주는 현우석 역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했고, 김태우와 최승윤 역시 주요 인물로 극 전개에 힘을 보탰다. 인교진, 이승준, 주진모 등 조연 배우들도 각 인물의 서사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