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욱·서현·김희선, 스타들도 되새긴 3.1절…태극기로 전한 기억 [셀럽이슈]
- 입력 2026. 03.01. 17:54:3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스타들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게시와 메시지 공유를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렸다. 각자의 방식으로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역사적 의미를 환기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동욱, 서현, 김희선
3월 1일은 1919년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해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자주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린 3.1운동을 기념하는 대한민국 국경일이다.
이날 배우 이동욱은 자신의 SNS에 태극기 사진을 게재하며 “3.1절”이라는 짧은 문구로 의미를 전했다. 이동욱은 지난해에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하얼빈’ 관련 이미지와 태극기를 게시한 바 있다.
배우 김희선은 태극기 목판과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태극기 사진을 올리며 애국심을 드러냈고,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은 효창공원에서 촬영한 태극기 사진과 함께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 독립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자. 대한 독립 만세”라는 글을 남겼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3.1 만세운동 참가자를 기억하며 기록하다”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공유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방송인 강수정은 시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외치는 장면이 담긴 그림을 게시해 삼일절을 기념했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독립투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와 드라마 콘텐츠를 소개하며 3·1절의 의미를 전했고, 김지민 역시 태극기 인증 사진과 함께 “호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오늘을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밖에도 그룹 위너 강승윤과 가수 전효성 등 다수의 스타들이 SNS에 태극기 이미지를 게시하며 삼일절을 기렸다.
한편 3.1절은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로, 매년 다양한 방식의 추모와 기념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