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박신양 “‘파리의 연인’ 촬영 중 실려갔다”
- 입력 2026. 03.01. 21:49:0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신양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미우새'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파리의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박신양과 이동건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박신양은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큰 신드롬을 일으켰던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박신양은 “촬영 당시에는 배우들끼리 따로 친해질 시간조차 없을 만큼 일정이 빡빡했다”라며 “인사를 나누자마자 곧바로 프랑스 파리 촬영에 들어갔다”라고 떠올렸다.
특히 박신양은 프랑스 현지 촬영 중 부상을 입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촬영 도중 허리를 다쳐 촬영이 없을 때는 계속 누워 있었고 진통제를 맞으며 버텼다”라며 “‘파리의 연인’을 몽롱한 상태로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목발을 짚고 다닐 정도였고, 결국 응급 상황으로 앰뷸런스에 실려 갔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수술 후 의식을 회복했을 때의 일화도 공개했다. 박신양은 “‘파리의 연인’ 담당 CP가 병실에 와 ‘온 국민이 드라마를 기다리고 있으니 일어나야 한다’고 말하더라”라며 “천사라기보다 악마처럼 느껴졌다”라고 웃으며 회상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우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