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또 자체 최고 경신…11.8% 기록 [시청률 VS.]
입력 2026. 03.02. 08:59:45

'언더커버 미쓰홍'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시청률 11%를 돌파했다.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나지현) 14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1.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민증권 비자금 탈환이라는 최종 목표에 점점 가까워지는 홍금보(박신혜)의 질주가 펼쳐졌다. 여의도 해적단은 송주란(박미현) 실장의 금고에 비자금 조성과 관련된 결정적인 단서가 들어있을 것을 짐작해 몰래 금고를 열었고, 그곳에는 한민증권 지점장들이 비자금 조성을 위해 차명 계좌까지 빌려준 증거와 인감도장 등이 가득했다. 발 빠르게 움직인 여의도 해적단은 결국 국내 비자금까지 모두 탈환했고, 끝내 텅 빈 잔고를 확인한 강 회장은 격노했다.

이에 방송 말미 강필범(이덕화) 회장이 여의도 해적단의 대표자인 홍금보와 그를 돕는 신정우(고경표)를 집중적으로 타격할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등장했다.

3.5%로 출발한 '언더커버 미쓰홍'은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며 11회부터 두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종영까지 2회차를 남겨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만큼, 남은 회차에서 기록할 시청률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3.3%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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