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조 왕건' 故민욱, 오늘(2일) 9주기…두경부암 투병 끝 별세
- 입력 2026. 03.02. 09:45:5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고(故) 민욱(본명 민우기)이 세상을 떠난 지 9년이 지났다.
故민욱
민욱은 지난 2017년 3월 2일 별세했다. 향년 70세.
생전 고인은 두경부암 선고를 받고 약 2년간 투병해오다가 눈을 감았다.
민욱은 1969년 K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대하 사극 '용의 눈물', '태조 왕건' 등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금쪽 같은 내 새끼', '싱글파파는 열애 중', '부자의 탄생' 등 다수의 작품에도 출연했다.
그의 마지막 유작은 2010년 방영된 KBS2 주말극 '결혼해주세요'가 됐다.
지난 2012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서 딸, 손녀들과 단란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민욱은 "손녀들이 태어나니 웃음도 생겼다"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가족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