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필 3·1절에…지소연·양미라, 日 여행기 공개로 뭇매→영상 비공개
- 입력 2026. 03.02. 16:36:0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지소연, 양미라가 삼일절과 맞물린 시점에 일본 여행기 영상을 공개해 비판 받고 있다.
지소연, 양미라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는 '나 오늘부터 자유부인이야!!(일본 여행 with. 양미라 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두 사람이 일본 다카마쓰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지소연은 여권을 딸 송하엘의 것으로 잘못 가져와 퀵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여권을 급히 받고, 짐을 부치는 곳 데스크에 핸드폰을 놓고 와 다시 돌아가기도 했다. 양미라도 금괴 밀수 의심을 받고 강도 높은 보안 검색을 당해 입국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두 사람은 우동을 먹고 릴스를 촬영하는 등 일본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이 확산되면서 네티즌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3·1절과 겹친 시점에 영상을 공개해 "굳이 이 타이밍에 일본 여행 영상을 올렸어야 했냐"는 비난이 이어졌다. 반면 "이전에 간 여행이지 않냐"며 이번 논란이 과도하게 예민한 반응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논란을 의식한듯 현재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다.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소식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