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맨슨 패밀리 살인 전말 파헤친다…충격 실체 공개
입력 2026. 03.02. 21:04:24

'벌거벗은 세계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희대의 살인 집단을 만든 찰스 맨슨과 맨슨 패밀리의 실체를 파헤친다.

2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244회에서는 위해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고준채 경찰연구관이 강연자로 나선다. 경찰청 프로파일러 특채 1기로, 강호순 살인 사건, 오원춘 살인 사건 등 수많은 강력 범죄 사건을 수사한 고 연구관은 미국 형사법의 기준과 해석을 바꾸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된 찰스 맨슨과 맨슨 패밀리를 벌거벗길 예정이다.

고준채 경찰연구관은 1960년대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범죄 집단, 맨슨 패밀리가 저지른 충격적인 만행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맨슨 패밀리는 당대의 할리우드 스타 여배우인 샤론 테이트를 포함해 다수의 희생자를 무자비하게 살해했는데, 이 사건의 배후에는 광기의 지도자 찰스 맨슨이 있었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모은다.

고 연구관은 찰스 맨슨이 20대의 젊은 남녀들을 모아 종말론으로 세뇌시키는가 하면, 마약과 집단 성관계를 통해 자신에게 절대복종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경악에 빠뜨리기도. 인간의 심리를 조종해 살인을 명령한 찰스 맨슨,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인 맨슨 패밀리가 잔혹한 범죄를 벌인 이유와 이들의 범행이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의 여행 메이트로는 범죄심리학자 김성현 박사와 한국일보 국제부 손성원 기자가 함께 한다. 김성현 박사는 최악의 살인마 찰스 맨슨과 맨슨 패밀리의 범행과 범행 후의 기이한 행동을 범죄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손성원 기자는 1960년대 사회적 분위기와 맨슨 패밀리 범죄를 연관 지어 소개해 유익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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