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 김용건, 하정우♥차정원 열애설 언급 "아기 좋아해"[셀럽캡처]
- 입력 2026. 03.03. 06:3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김용건이 손자 우인이와 시간을 보내던 중 하정우의 결혼을 언급했다.
'조선의 사랑꾼'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황보라 가족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황보라 집에는 시아버지인 김용건이 방문해 손자 우인이와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황보라 집 안에 하정우의 얼굴로 된 쿠션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이 "하정우씨도 (우인이랑) 자주 보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용건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보겠지. 나도 듣는 쪽이니까"라고 답했다.
또한 하정우가 아이를 좋아하냐는 질문에는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니 결혼 이야기도 슬슬 나왔던 모양이다. 우인이 낳았을때를 보고"라며 하정우와 차정원의 열애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김국진은 황보라에게 차정원을 만난 적이 있냐고 물었다. 황보라는 "저희 자주 본다"며 "우연한 자리에서 만났던 것 같다. 차정원이 '선배님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다가 사적인 자리에서 만난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최성국이 "어느 쪽이 먼저 호감을 느낀 것 같냐"고 질문하자 황보라는 "아무래도 남자가 더 좋아해야 만남이 이뤄지지 않을까"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