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앞두고 준비 박차 "협의 지속"
입력 2026. 03.03. 13:26:01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JTBC가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JTBC는 이번 월드컵을 보다 많은 시청자들이 다양한 플랫폼과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관련 협의를 이어가며 중계 환경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청자들의 ‘볼 권리’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땀 흘려 준비해온 선수들이 보다 폭넓은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조속한 합의를 목표로 협상에 적극 임한다는 방침이다.

JTBC는 조속한 합의를 목표로 협상에 적극 임하며,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월드컵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월드컵은 현지 기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된다. 사상 최초의 2개국 공동 개최였던 한일 월드컵에 이어, 이번에는 사상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 대회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32강 토너먼트가 도입됐다. 4팀씩 12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와 조 3위 중 성적 상위 8개국이 32강에 진출한다.

대한민국은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이하 유럽 PO D) 승리 팀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 시간 기준 6월 12일 오전 11시 유럽 PO D 승자와 1차전을 치른 뒤,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경기 장소는 모두 멕시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