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돌연 충격 폭로 "산다라박, 마약 덮으려고 날 이용"
입력 2026. 03.03. 14:27:40

박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박봄이 충격적인 폭로에 나섰다.

박봄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진실을 전해 드리고 싶어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쓴다"며 "잘 지내셨죠? 저는 아프지 않고 열심히 잘 지내고 있다. 조심스러운 이야기 하려고 무서운 이야기 하려고 한다. 또 난리 날까봐 조심스럽지만 향정신성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린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말하고 싶지 않다. 죽어도 다시 또 뉴스에서 말하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일까봐"라며 "그때 저는 죽었다. 그렇지만 용기내서 말한다. 그거 마악 아니다. 저는 ADHD 환자다. 이것을 주의력 결핍증이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다. 이상하게도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다. 인터넷 국민 여러분들은 꼭 있는 그대로 조사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그는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테디, 이채린은 거진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했다"며 "내 영혼이 울고 있는 것 같아서 쓴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같은해 10월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아티스트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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