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미라, '3.1절 日 여행 논란' 억울…"2월 초 촬영, 내 채널도 아니야"
- 입력 2026. 03.03. 16:12:5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양미라가 3.1절 일본 여행 콘텐츠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양미라
3일 양미라는 자신의 SNS에 "어제부터 기사에 제 사진과 이름을 보고 걱정하시거나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다"라며 "저는 2월 초에 촬영을 다녀온 것 뿐이고 제 채널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런데 왜 제 사진이 메인으로 올라와있고 제가 잘못한 사람이 되어있는지... 갑자기 일어난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가 좀 힘들었다"라며 "사람이 아무 것도 안해도 이런 일이 생길 수 있구나 싶어 너무 억울하고 답답했는데, 이런 말도 안하면 병 생길 것 같아 용기내본다"라고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양미라는 "그래도 늘 그랬듯이 훌훌 털고, 밝은 에너지로 꽉 채워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배우 지소연이 3.1절을 하루 앞둔 지난 2월 28일 양미라와 함께한 일본 다카마쓰 여행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지소연은 "여행 영상은 개인적인 기록이었지만 게시 시점 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제 불찰"이라며 "의도와 관계없이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며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돌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