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라박, 소속사와 결별…박봄 저격글 논란에 "확인 어려워"[공식]
- 입력 2026. 03.03. 16:35:1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2NE1 산다라박이 멤버 박봄의 저격으로 입방아에 오른 가운데, 최근 소속사와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다라박
박봄은 3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손편지를 올렸다. 그는 해당 편지에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다. 이상하게도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다. 인터넷 국민 여러분들은 꼭 있는 그대로 조사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그는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테디, 이채린은 거진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했다"며 "내 영혼이 울고 있는 것 같아서 쓴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산다라박의 소속사였던 어비스 컴퍼니 측은 셀럽미디어에 "(산다라박과) 계약이 만료된 상황"이라며 "(해당 이슈에 대해서는) 확인이 불가하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같은해 10월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아티스트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