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BTS 광화문 컴백 공연' 안전관리계획 조건부 가결…10일까지 보완
입력 2026. 03.03. 16:52:08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서울시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관련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조건부 가결했다.

3일 서울시는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 제1차 지역축제 소위원회’를 열고 ‘BTS 2026 컴백쇼’ 안전관리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들은 △인파 안전관리 강화 △응급의료 및 이송체계 정밀화 △화장실·편의시설 보완 △비상상황 시나리오 구체화 △퇴장 관리 계획 강화 △교육·훈련 체계 개선 △유관기관 협력 강화 △합동상황실 운영 고도화 등을 주요 보완 사항으로 제시했다.

주최 측이 보완 사항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이달 10일까지 제출하면, 서울시는 이를 최종 확인한 뒤 행사 전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재확인할 방침이다.

시는 행사 당일 경찰·소방·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합동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행사 안전 관리를 총괄 지원할 계획이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광화문 일대를 찾는 모든 분이 공연은 물론, 서울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안전한 환경에서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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