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도어, ‘뉴진스 퇴출’ 다니엘 흔적 지운다…팬 소통 기록 삭제
- 입력 2026. 03.03. 18:42:1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팀에서 퇴출된 전 멤버 다니엘의 흔적을 지운다.
다니엘
팬 플랫폼 포닝은 3일 “포닝은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이 쌓아온 추억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으나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콘텐츠를 재정비하게 됐다”라며 “일부 콘텐츠는 아래 일정을 기점으로 종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지글에 따르면 다니엘의 대화 메시지는 포닝에서 곧 삭제될 예정이다. 포닝은 “팬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콘텐츠인 만큼 열람 가능 기간을 두었다”라며 오는 4월 3일 오전 11시까지 다니엘의 대화 열람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그러면서 “뉴진스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29일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당시 어도어는 “이번 분쟁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소송을 예고했다.
이후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3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다니엘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