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남자’ 함은정, 오현경 런칭쇼 망칠까 “모든 일에 태클 걸 것”
- 입력 2026. 03.03. 19:50:0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함은정이 복수를 다짐했다.
'첫 번째 남자'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복수를 계획하는 마서린(함은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대창(이효정)은 “런칭쇼가 우리 호텔에서 성사된다면 그룹에도 큰 힘이 될 거다”라며 채화영(오현경)의 런칭 행사를 언급했다.
채화영이 “그동안 부진했던 매출 이번에 꼭 만회하도록 하겠다”라고 하자 마대창은 “야마모토 그 사람 시간 약속 철저하니 잘 해라”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채화영은 “필요한 서류는 다됐고 내일 미팅 실수 없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마서린은 “내일 몇 시냐. 내일 중요한 약속이면 구두랑 옷 골라놓겠다”라면서 마음 속으로 “채화영 조금만 기다려. 빼도 박도 못할 증거만 찾으면 제일 먼저 네 만행을 고해주겠다”라고 다짐했다.
이후 마서린은 채화영의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글로벌 브랜드 P사 런칭 서류를 들여다봤다. P사 야마모토 대표의 연락처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채화영 네가 하는 모든 일에 태클을 걸어주겠다. 괴로워 죽고 싶을 만큼 매번 자근자근 밟아주겠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