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현 “추성훈, 감기 엄청 걸려…피부과도 많이 다닌다” 폭로 (‘틈만나면’)
- 입력 2026. 03.03. 21:39:4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추성훈을 폭로했다.
'틈만나면'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추성훈, 김동현이 출연해 서울 은평구 일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은 추운 날씨임에도 멋을 위해 얇은 옷을 입고 등장한 추성훈에 대해 “성훈이 형을 20년 봤는데 따뜻함을 위한 점퍼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서이 “거봐. 내가 그래서 카디건만 입는다니까”라고 하자 유연석은 “(유재석) 형은 감기 걸릴 것 같은 상이고 (추성훈은) 감기 안 걸릴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김동현은 “(추성훈이) 감기 엄청 걸린다”라며 “형 콧물도 자주 난다. 운동하자고 하면 ‘형이 지금 감기가 걸려가지고’라고 한다”라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유연석이 추성훈이 립밤을 얼굴까지 바른다고 하자 김동현은 “형이 상남자라 피부 신경 안 쓸 것처럼 보이는데 피부과도 많이 다닌다”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또 “예전엔 형이 너무 무서운 형이었다. 이젠 같이 늙어가는 때니까”라고 하자 추성훈은 “저를 갖고 논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