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논란 후 4년만 근황 공개에 싸늘한 반응[셀럽이슈]
입력 2026. 03.04. 09:44:38

이휘재-문정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4년 만에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한 모양새다.

문정원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영상을 게재했다. 2022년 8월 이후 약 4년만 게시물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 내리는 풍경, 아이의 뒷모습 등이 담겼다. 이에 한 네티즌은 "작년 5월 시애틀 수잘로 도서관 스타벅스에서 뵀다"며 "여전히 너무 예쁘셨고 아이들도 많이 컸더라. 손도 잡아주셔서 잊지 못한다"는 글을 적었다. 다만 해당 내용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관심 없다" "보고 싶지 않다" 등의 냉담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휘재와 문정원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21년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문정원은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깔고 뛰게 해달라"는 아랫집 주민 항의에 "건물 구조상 어쩔 수 없다"라고 해명해 논란을 키웠다.

이후에도 놀이 공원 장난감 먹튀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 네티즌은 "17년도에 에버랜드에서 문정원에게 당했다"며 "아이에게 장난감을 두 개 판매했고, 3만2000원이 나왔는데 지금 지갑이 없다고 조금 있다 온다더니 밤까지 계속 기다려도 안 와서 내가 채웠다"고 주장했다.

결국 문정원은 "모든 상황이 제가 스스로 자초한 일임을 안다.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다”며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휘재 역시 2022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들 가족은 현재 캐나다로 이주해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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