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 두 명인지 몰랐다”…‘환승연애4’ 박현지, 71만뷰 영상 결국 삭제 ‘왜?’
- 입력 2026. 03.04. 13:47:4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박현지가 첫 유튜브 영상 삭제 후 사과했다.
박현지
박현지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커뮤니티를 통해 “제가 업로드한 영상의 일부 내용으로 인해 출연진들과 제작진에게 피해를 끼쳐드린 것 같아서 고민 끝에 영상을 내리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준비했던 저의 첫 영상이 결과적으로 많은 추측과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못했던 것 같다”라며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촬영을 위해 애써주신 제작진분들과 함께해 준 출연진들에게 상처가 되는 비방은 삼가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라며 “더 신중한 태도로 앞으로 즐겁고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현지는 Q&A 형식의 영상을 공개하며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출연 당시 비하인드를 전한 바. 이 영상은 조회수 71만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박현지는 전 연인 두 명과 출연했다. 방송 이후 그는 두 명의 전 연인 출연으로 악플에 시달리기도. 이에 대해 박현지는 “세 번째 미팅 대 ‘현지 씨의 X분들이 다 나오고 싶어 한다. 그래서 현지 씨가 매력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다. ’두 명 나오는데 괜찮냐‘라고 하셨다. 그 둘은 동의를 했고, 저만 결정하면 된다고 했다. 몇 명이 나오는지는 정확히 말씀해주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 공개 후 일부 네티즌들은 제작진을 향해 “어떻게 X가 두 명인 걸 끝까지 말 안 해줄 수 있냐” 등 비난을 쏟아냈고, 결국 해당 영상은 삭제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