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4' 하예린 "루크 톰프슨, 호수 장면 찍으면서 많이 친해졌다"[셀럽현장]
입력 2026. 03.04. 14:31:49

하예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하예린이 '브리저튼' 시즌4 파트너 루크 톰프슨과의 케미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 마실에서 넷플릭스 '브리저튼' 시즌4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예린이 참석했다.

이날 하예린은 '브리저튼' 다음 시즌에서도 만나볼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해 "브리저튼 가족에 들었으니 다음 시즌에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귀뜸했다.

파트너로 함께 한 베네딕트 브리저튼 역의 루크 톰프슨과 작품을 넘어선 케미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유머코드가 맞다. 사람으로서, 친구로서 사랑이 많은 사람이니까 그게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억지로 친해져야겠다 생각하지 않았다. 다행히 대부분 시간 순서대로 찍어서 소피와 베네딕트의 사랑 이야기가 깊어지는 것처럼 루크 톰프슨이랑도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날씨 때문에 호수 장면을 일찍 찍었다. 거기서 루크와 많이 알아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루크 톰프슨이 한국에서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같이 올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뉴욕에서 다른 홍보를 하고 있다"라고 "저는 한국에서 홍보할 수 있어 의미있고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19세기 영국 상류사회를 뒤흔든 스캔들과 로맨스를 그린 '브리저튼'의 시즌4는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를 담아냈다. 지난 1월 파트1(1~4화)에 이어 지난 2월 26일 파트2(5~8화)가 공개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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