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4' 하예린 "인종차별 논란? 이해되는 부분 있어"[셀럽현장]
입력 2026. 03.04. 14:55:40

하예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하예린이 '브리저튼' 시즌4 홍보 과정에서 불거진 인종 차별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 마실에서 넷플릭스 '브리저튼' 시즌4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예린이 참석했다.

이날 하예린은 '브리저튼' 시즌4 홍보 과정에서 불거진 인종 차별 논란에 대해 "개인적으로 현장에서 인종차별적이라고 느낀 점은 없다. 세부적인 디테일이 간과된 지점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의도적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돌아봤을 때 왜 그렇게 반응했는지 이해가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에 대해 관용을 보일 수 있다고 믿고, 동시에 이런 디테일을 간과하면 안 된다는 배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 역시도 고민이 됐거나 겪었던 부분이 있다. 배워나가는 기회로 삼고 지나친 비난이나 혐오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세기 영국 상류사회를 뒤흔든 스캔들과 로맨스를 그린 '브리저튼'의 시즌4는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를 담아냈다. 지난 1월 파트1(1~4화)에 이어 지난 2월 26일 파트2(5~8화)가 공개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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