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4월 25일 첫 방송…신혜선X공명 상극 로맨스
입력 2026. 03.04. 16:51:47

'은밀한 감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신혜선, 공명의 ‘은밀한 감사’가 편성을 확정 지고 서프라이즈 스틸컷을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그놈은 흑염룡’ ‘이로운 사기’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스캔들’에서 양희승 작가와 함께 호흡한 섬세한 필력의 여은호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여기에 ‘일타스캔들’, ‘아는 와이프’, ‘역도요정 김복주’ 등 수많은 ‘인생 로코’를 탄생시킨 양희승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공개된 스틸은 주인아, 노기준의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먼저 찍히면 아웃이라서 ‘주인아웃’, 반항하면 처참히 밟히니 ‘주지처참’ 이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에 걸맞게 예리한 눈빛을 장착한 주인아의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슨 일인지 자신의 사원증을 뽐내는 노기준의 각 잡힌 모습 역시 탄탄대로를 걸어온 감사실 에이스의 아우라를 느낄 수 있다. 감사실장 주인아가 에이스 노기준을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점 찍은 이유는 무엇일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궁금해진다.

신혜선은 은밀한 비밀을 숨긴 달콤살벌한 감사실 실장 주인아 역으로 변신한다. 주인아는 ‘최연소 여성 임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만큼 일에 관해서라면 한 치의 흐트러짐도 허용하지 않는 원칙주의 독종이다. 자신이 콕 집어 풍기문란 담당으로 임명한 노기준과 얽히며 혼돈의 오피스 라이프를 마주하는 인물. 최근 ‘레이디 두아’로 큰 호평을 받은 신혜선이 탄생시킬 새로운 캐릭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감사실 에이스에서 ‘주인아 픽’으로 사내 풍기문란 저격수가 된 노기준은 공명이 열연한다. 스마트한 두뇌, 축복받은 피지컬과 비주얼까지 갖춘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은 주인아의 등판과 함께 순항 중인 인생에 급제동이 걸리면서 엘리트 감사 1팀에서 문제적 감사 3팀으로 좌천된다. 주인아 타도를 외치다 제대로 감겨버린 에이스 노기준의 허당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극대화할 공명의 ‘착붙’ 열연에 기대가 쏠린다.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은밀한 감사’는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뒤집는 색다른 오피스 코미디다. 소문 무성한 ‘핫’한 오피스 스캔들 이면의 ‘헛헛’하고 ‘짠내’나는 천태만상 인간군상기가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서로에게 뜨겁게 스며드는 주인아, 노기준의 로맨스를 완성할 신혜선, 공명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4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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