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선 "일상을 살아가는 게 중요"…절친 김정난과 함께 촬영 현장 복귀[셀럽샷]
- 입력 2026. 03.04. 23:40:0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건강 회복 중 근황을 전하며 조심스러운 현장 복귀 소식을 알렸다.
박미선 김정난
박미선은 4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의 현장. 아직 일하지 말라고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지만, 살살 조금씩 복귀하려 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밝은 미소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촬영은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정난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박미선은 “김정난 동생과 함께한 촬영이라 특히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건강 문제로 휴식기를 가졌던 그는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신중한 입장을 내놨다. “평생 관리하며 싸워야 하는 만큼 일상을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며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박미선은 지난해 정기 검진을 통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뒤,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해왔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10개월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항암 치료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미선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건강이 최우선”, “천천히 돌아와 달라”, “환한 미소를 보니 반갑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미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