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박봄 폭로 부인→언팔…2NE1 완전체 우려
입력 2026. 03.05. 09:26:35

박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이 박봄의 저격글을 부인한 가운데, 박봄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전해졌다.

산다라박은 4일 자신의 SNS에 "마약을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3일 박봄은 장문의 손편지를 통해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테디, 이채린은 거진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했다. 내 영혼이 울고 있는 것 같아서 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산다라박 측은 "마약 주장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그의 상태에 걱정을 드러냈다. 또한 산다라박은 이날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진행되는 포토월 행사에도 예정대로 참석했다.

이 가운데 산다라박이 박봄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일부 팬들은 향후 2NE1 완전체 활동에 우려를 표했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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