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만 구독자' 김선태, 사칭 계정까지 등장 "신고 부탁"
입력 2026. 03.05. 12:01:00

김선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충주시청 퇴직 이후 홀로서기에 나선 '충주맨' 김선태가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5일 오전 X(구 트위터)에는 김선태의 이름을 내건 계정이 등장했다. 해당 계정 운영자는 "입장 관련해서는 유튜브 영상에 정리해두었다. 앞으로 소식은 이 계정을 통해 전하겠다"라고 적었다. 사칭 여부를 묻는 누리꾼의 질문에 본인이 맞다고 직접 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계정은 사칭 계정으로 드러났다. 김선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X 계정은 사칭이다. 신고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선태는 공직을 떠나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그의 새로운 채널은 3일 만에 구독자 95만을 돌파하며, 본인이 운영하던 '충TV'의 현재 구독자 수(약 77만 명)를 가볍게 추월했다.

또한 다양한 광고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중의 대세로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했다. 이번 사칭 소동 역시 그의 인기를 입증하는 사건으로 보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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