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임신 준비 중 수술 받았다 "이상세포 발견돼 제거"
입력 2026. 03.05. 14:03:13

남보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 전 갑작스레 수술 받은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을 통해 '남보라 임신 Q&A. 시도 2번 만에 성공?! 이건 꼭 챙기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남보라는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을 전했다. 그는 현재 임신 23주를 지나고 있다며 "계획을 하고 두 달 만에 성공했다"며 "결혼하고 조금 빨리 임신을 하고 싶어서 건강 상태를 스캔했다. 자궁 경부암은 아니지만 이를 유발시킬 수 있는 세포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갑작스럽게 수술을 하게 됐다. 작년 3월에 이상세포 제거하는 수술을 한 뒤 완벽하게 아무는 데까지 두 달 정도 걸렸다"고 했다.

그는 "첫 번째로 했던 건 항체 검사였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물려받을 수 있는 항체가 있다고 한다. 남편도 비뇨기과 가서 이상이 없는지 체크를 했다"며 "건강에 대해 신경을 정말 많이 썼다. 비타민 D, 오메가, 엽산, 유산균 등 영양제를 부지런히 챙겨 먹었다"고 임신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끝으로 남보라는 임당 검사와 임신중독 검사를 앞두고 있다며 "한 주 한 주 지나다 보면 어느새 40주가 되어 있다고 하더라. 이제 출산까지 잘 지내서 건강한 아이 잘 출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막상 임신해 보니까 너무 좋더라. 생각보다 너무 좋고, 새 생명이 온다는 것 자체가 너무 축복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실을 맺었다는 부분에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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