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으로 못 이룬 100만…김선태, 유튜브 개설 3일만 달성
입력 2026. 03.05. 19:39:32

김선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충주맨' 김선태의 개인 유튜브 채널이 100만 구독자를 기록했다.

5일 오후 7시 30분 기준 김선태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는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지난 3일 개설 이후 3일 만이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를 이끌어온 '충주맨' 김선태는 지난 1월 공직을 떠났다. 청와대 영입설 등 다음 행보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에서 김선태는 유튜버의 길을 선택했다.

그는 첫 영상을 통해 "여러 제안을 받았고, 고민 끝에 자유롭게 유튜브를 해보고 싶었다"라며 "제가 할 수 있는 게 이것 밖에 없다. 돈을 더 벌고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은 하루 만에 구독자 60만 돌파, 이틀 만에 80만을 돌파하며 무서운 속도로 구독자를 모았다. 결국 사흘 만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며, 실버 버튼(10만)과 골드 버튼(100만)을 동시에 받는 기염을 토하게 됐다.

또한, 본인이 운영하던 '충TV'의 현재 구독자 수(약 77만 명)를 가볍게 추월한 것은 물론, '충TV' 최고 구독자 수였던 97만을 넘어섰다.

높은 화제성에 치킨, 이불, 여행사, 커피, 샴푸, 안경 등 다양한 기업들의 광고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기업들은 "선태님의 첫 00가 되겠다" "00 좋아하시나요?"라고 재치있게 협업을 제안하는 댓글을 남겨 누리꾼에게 즐거움을 줬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김선태'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