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와 별난 아빠들' 주석태, 상속이 목적이었다 "콩고물 원하면 호적 옮겨"
- 입력 2026. 03.05. 20:37:5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류진이 주석태의 목적을 알고 분노했다.
마리와 별난 아빠들
5일 방송된 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극본 김홍주, 연출 서용수) 104회에서는 이풍주(류진)는 조기창(주석태)이 상속 때문에 친아들 이강세(현우)를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조기창은 이강세를 자신의 호적으로 옮기겠다며, 이풍주에게 "내 아들이 멀쩡하게 돌아다니는데 내가 7%를 포기하냐"라며 "강세가 내 밑으로 들어와야 상속을 받는다. 나만 좋냐, 강세도 좋지"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내가 강세 아버지다. 내가 강세 찾겠다는데 무슨 문제냐. 자기 몫 찾게 해주겠다는 데 뭐가 문제냐"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풍주는 "강세 이미 성년이다. 강세가 상속 받는다고 조기창 씨한테 무슨 이득이 있냐"고 따졌고, 조기창은 "결국 당신도 강세 돈이 탐이 나는 거 아니냐. 콩고물이라도 챙기고 싶으면 내 호적으로 넣어 달라"라고 비웃었다.
크게 분노한 이풍주는 "적어도 아버지라면 어린 아들한테 죄책감이라도 가져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당신에게 상속분이 없으면 끝까지 모르척 했겠다. 그런 사람한테 강세 못 넘긴다"라고 호적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조기창은 이풍주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너 스승님 아들만 아니었으면 오늘 죽었다. 네가 뭔데 우리 집안에 참견이냐"라고 소리를 질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