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미스터킴 막판 노력 안통했다…용담, 최종선택 포기[셀럽캡처]
- 입력 2026. 03.06. 06:0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28기 영수와 튤립, 22기 상철과 백합이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커플이 됐다.
나솔사계
5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골싱' 특집의 최종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최종선택에 나선 28기 영수는 "다대일 데이트도 하고 짜장면도 먹으면서 나가서는 키우고 싶지 않다"라고 농담하며, "그 과정에서 놀랍도록 가치관이 같고 현실 연애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이곳에서 3박 4일은 무지개길이었다"라며 "평생 커피 타드리고 싶다. 우리 사랑이 계속되길 희망한다"라고 튤립을 선택했다.
튤립은 "저를 위한 선택을 하지 못한 순간도 있었는데, 오늘은 온전히 저를 위한 선택을 하겠다"라며 28기 영수에게 "우리 사랑이 계속됐으면 좋겠다"라고 답해 첫 최종 커플이 성사됐다.
22기 상철은 튤립, 국화, 장미, 용담의 이름을 부르며 "우리 우정이 계쏙됐으면 좋겠다"라고 하며 국화를 선택을 했다. 속도 차이로 고민하던 국화 역시 최종선택을 하며 "상철아 가자"라고 말해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미스터킴은 "여기 계신 다섯 여성분 미모와 매력, 개성 다 갖추신 분들이라 누구 한명을 고르신다는 게 어려웠다. 저를 고르셨던 분이 과반수 이상이라고 들었다. 다 받아들이지 못해서 죄송하다"라며 "저는 직진남이니까 최종선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국화 앞에 섰다가 "뭐야, 이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뒤, 용담 앞에 서서 최종 선택을 했다.
용담은 "정말? 갑자기 하루 만에?"라며 장난스럽게 물었고, 미스터킴은 "갑자기 하루 만에 그렇게 됐지만 충분히 매력을 느꼈기 때문에 아까 했던 얘기를 계속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용담은 최종선택을 포기했다. 그는 26기 경수를 바라보며 "저도 너무 제 성격대로 직진을 했던 거 아닌가"라며 눈치를 줘 26기 경수의 의 고개를 떨구게 만들었다. 이어 "반 포기 상태였는데 똑같은 직진남 미스터킴님이 저를 깨워주셨다. 편안하고 결이 잘 맞아서 놀랐다. 일찍 알아보지 않은 걸 후회했다"라면서도 "알아가고 싶은건 진심이지만 시간이 부족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최종선택은 하지 않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끝까지 팽팽한 삼각관계를 그린 26기 경수와 22기 영수는 이변없이 국화를 선택했다. 하지만 국화는 "지금 내리는 결정이 아니라 두 분이 부족해서 내리는 결정이 아니라 제가 부족해서 내리는 결정이다"라며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그는 "선택을 고민한다는 게 누구에게 100%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포기했다. 욕심이지만 나가서 한 번씩 만나고 싶은 마음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장미 역시 "한 사람 만 낚을 생각으로 왔지만 실패했다"면서 최종선택을 포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솔사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