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 킴♥‘나는 솔로’ 28기 순자, 열애 인정 "큰 행운"
- 입력 2026. 03.06. 14:32:1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 킴과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열애 중이다.
미스터 킴
미스터 킴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일명 ‘나솔사계’)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28기 순자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 같지만 맞다”며 “28기 순자님과 만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두 사람의 인연은 28기 출연자인 영수가 진행한 팝업 행사에서 시작됐다. 미스터 킴은 “영수님이 연결해 준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중간에서 소개해 준 건 아니었다”며 “영수님의 팝업 행사에 갔다가 순자님을 우연히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잘 통했고 매력을 많이 느꼈다”며 “연락을 주고받다가 제가 먼저 용기를 내 마음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순자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열애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그는 미스터 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제게 큰 행운”이라는 글을 남겨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순자는 아들 한 명을 홀로 키우고 있는 돌싱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미스터 킴은 방송에서 “아이 있는 분을 만나본 적이 없어 미지의 영역처럼 느껴졌고, 두려움도 있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쉽지 않은 길일 수 있지만 그 사람 하나 보고 한 걸음씩 걸어가 보고 있다”고 진심을 밝혔다.
한편 1987년생인 순자는 수학학원 강사로 활동 중이며, 1982년생인 미스터 킴은 수입 키친웨어 유통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