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발레·오페라 아무도 관심 없어" 실언 논란[Ce:월드뷰]
입력 2026. 03.06. 14:32:56

티모시 샬라메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실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와 CNN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샬라메는 영화 산업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던 중 샬라메는 “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예술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며 “아무도 더 이상 관심이 없는 발레나 오페라 같은 곳에서 '이걸 계속 살려야 한다'는 식으로 일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발레와 오페라 관계자들은 존중한다”면서도 “방금 시청률이 14센트 떨어졌다”는 농담까지 덧붙였다.

해당 발언이 공개되며 샬라메가 공연 예술을 폄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농담까지 덧붙여 공연 예술을 너무 가볍게 여긴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앞서 샬라메는 영화 '마티 슈프림' 홍보 과정에서도 자신의 연기에 대해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 “내 커리어 최고의 연기”라고 자화자찬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코미디언 첼시 핸들러는 이와 관련해 “샬라메는 훌륭한 배우지만 스스로가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지 이야기하는 걸 듣는 건 쉽지 않다”며 “그렇게 자신을 치켜세우는 배우는 처음 본 것 같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또한 샬라메는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말론 브란도, 다니엘 데이 루이스, 비올라 데이비스 등 전설적인 배우들의 이름과 함께 “나는 위대함을 추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로 인해 샬라메의 자신감이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왔다.

샬라메는 영화 '듄: 파트1', '듄: 파트2', '웡카', '작은 아씨들' 등으로 흥행에 성공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중 하나다, 현재 방송인이자 사업가인 카일리 제너와 공개 연애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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